(사진=이엘리야 SNS)
(사진=이엘리야 SNS)

배우 이엘리야가 근황을 전했다.

이엘리야는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로 변신한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엘리야는 단발 변신 후 깔끔한 정장 스타일의 재킷을 착용하고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엘리야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보조개 미소로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엘리야는 오는 27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범죄 스릴러 '미끼'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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