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지성, 딸과 함께 아내 보영아 생일 축하해...딸이 만든 생일카드 감동이네 입력 2023.01.13 12:43 수정 2023.01.13 12: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지성이 딸과 함께 아내 이보영의 생일을 축하했다.12일 지성은 "생일 축하해 보영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성, 이보영 부부의 딸 지유는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과 화려한 패턴으로 카드를 꾸며 엄마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지성, 이보영은 2013년 결혼했다. 이보영은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9세 변요한, 유명 女배우와 사고 치더니…"피로가 다 풀려" 극적 화해 ('컨츄리쿡') 홍진경, 지드래곤 집 방문에 "우리 집에 지디가 와…안 믿겨" ('굿데이') [종합] '55세 득녀' 양준혁 "8주 만에 아들 유산…아이 셋까지 낳을 계획"('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