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아옳이는 소송과 함께 서주원과의 이혼 상황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옳이는 해당 매체를 통해 "불륜녀를 상대로 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것이 맞다. 자세한 것은 수술 회복 후 말씀드리겠다"고 인정했다. 현재 아옳이는 진주종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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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해 5월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서주원은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고, 아옳이와 찍은 사진도 모두 삭제했다.
이에 당시 아옳이는 "저도 주원이가 올린 거 봤어요. 주원이가 한 말이라 제가 해명할 게 아닌 거 같아서 직접 물어보시거나 DM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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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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