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은 1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비영어권 작품상(Best Motion Picture, Non English Language)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비영어권 작품상 트로피는 아르헨티나 영화 '아르헨티나, 1985'(감독 산티아고 미트레)에 돌아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비영어권 작품상 트로피는 아르헨티나 영화 '아르헨티나, 1985'(감독 산티아고 미트레)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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