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태교는 따로 없다. 그냥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본다"라며 자신만의 태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아기의 태명은 딱콩이. 안영미는 임신한 배를 보여주며 "나도 이렇게 (배가) 나올 줄 몰랐다. 빨리 7월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안영미의 말에 제작진은 "병원에 카메라 들고가도 되냐"라고 질문했고, 이를 들은 안영미는 "그럼요. 이 방속국 놈들아"라며 재치있게 반응했다.
ADVERTISEMENT
그는 "저 또한 이제 3개월이라 선배님들께 궁금한 점 많이 물어보도록 하겠다. 소통하는 시간 가져보자"라고 말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