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2023년 새해 소원을 밝혔다.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모두 이루어질 나무엑터스 배우들의 새해 소원'을 공개했다.
이나은은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 :) ♡"라고 덧붙였다. 나무엑터스는 "2022년, 나무의 New Face 나은 배우. 오늘보다 언제나 한층 더 나은 내일을 걷는 나은 배우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했다.
이나은의 친필 메시지 카드와 함께 셀카가 공개됐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머리 위에 브이를 그렸다.
이나은은 2020년 2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휩싸였고, 에이프릴은 해체됐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모두 이루어질 나무엑터스 배우들의 새해 소원'을 공개했다.
이나은은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 :) ♡"라고 덧붙였다. 나무엑터스는 "2022년, 나무의 New Face 나은 배우. 오늘보다 언제나 한층 더 나은 내일을 걷는 나은 배우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했다.
이나은의 친필 메시지 카드와 함께 셀카가 공개됐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머리 위에 브이를 그렸다.
이나은은 2020년 2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휩싸였고, 에이프릴은 해체됐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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