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2022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다 하지 못했던 소감을 밝혔다.
박나래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전날 열린 '2022 MBC 연예대상' 시상식 사진을 올리고 '못다한 소감은'이라며 남은 이야기를 꺼냈다.
박나래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 내 친구들 동료들 우리 개그여신 박나래 식구들, 언제나 고마운 모든 제작진분들, 항상 고생해주는 우리 JDB식구들 헤매쌤 스타일리스트 식구들 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엔 더 행복한 웃음 드리기 위해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2022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나혼자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박나래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전날 열린 '2022 MBC 연예대상' 시상식 사진을 올리고 '못다한 소감은'이라며 남은 이야기를 꺼냈다.
박나래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 내 친구들 동료들 우리 개그여신 박나래 식구들, 언제나 고마운 모든 제작진분들, 항상 고생해주는 우리 JDB식구들 헤매쌤 스타일리스트 식구들 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엔 더 행복한 웃음 드리기 위해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2022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나혼자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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