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일본 도쿄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30일 "어플을 해도 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밥을 먹다가 안정환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그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셀카를 찍어도 자기의 얼굴이 부었다고 말해 시선을 끈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혜원은 30일 "어플을 해도 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밥을 먹다가 안정환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그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셀카를 찍어도 자기의 얼굴이 부었다고 말해 시선을 끈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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