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가 아내, 아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개리는 28일 "햄버거 매니아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족 데이트에 나선 개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개리는 아들과 시밀러 룩을 맞춰 입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개리의 미모의 아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꾸밈 없는 모습에도 작은 얼굴과 이기적인 비율이 돋보인다.
한편 그룹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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