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촬영 중 일상을 공유했다.
마동석은 27일 "촬영 중간 휴식. 머리가 안 닿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팔짱을 낀 상태로 소파에 누워있다. 그의 손목에는 금팔찌가 채워져 있다.
하지만 마동석은 머리가 닿지 않아 붕 뜬 채로 누워있어 시선을 끈다. 그의 우람한 팔뚝이 돋보인다.
마동석은 현재 '범죄도시4' 촬영 중이다. 촬영 중간 휴식을 취하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상황이며,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마동석은 27일 "촬영 중간 휴식. 머리가 안 닿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팔짱을 낀 상태로 소파에 누워있다. 그의 손목에는 금팔찌가 채워져 있다.
하지만 마동석은 머리가 닿지 않아 붕 뜬 채로 누워있어 시선을 끈다. 그의 우람한 팔뚝이 돋보인다.
마동석은 현재 '범죄도시4' 촬영 중이다. 촬영 중간 휴식을 취하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상황이며,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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