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8세 딸 엄마' 최지우, 뭐가 그렇게 좋아? 이 미소 찐이네 입력 2022.12.26 08:43 수정 2022.12.26 08: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찐' 미소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최지우는 26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는데, 블랙 패딩을 입은 최지우는 밝은 미소로 밤 거리를 걷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찐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득녀했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학씨 아저씨' 최대훈, 알고보니 양관식이었다…아내까지 증언 ('유퀴즈') [종합] 전소미, 비바람 맞으며 일하다 결국 눈물…"내심 힘들었나 보다" ('길바닥 밥장사') 송가인, '팔도가인' 마무리 짓는다…목포 팬 보컬 레슨 선보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