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고파'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13년 차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좌충우돌 다이어트 도전기.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유정, 김주연, 박문치가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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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였던 하재숙은 "내려놓고 도전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도전하면서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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