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덮친 날이었지만 드레스코드 지킨다고 (야외에 나갈 일은 없으니) 샤랄라 스커트에 뾰족구두까지 신고 외출했던 날. 갑자기 차가 멈춰서 난리부르스. 새벽 3시 귀가라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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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거실 사진이 담겼다.
한편 이정민은 지난 2012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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