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부는 치킨을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미자는 밥을 먹다가 실수로 김태현의 다리 위에 밥을 떨어뜨렸다. 김태현은 "갓 돌린 밥, 복수아뼈 위에 떨어지면 얼마나 뜨거운지 아시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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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오빠 나 왜 이렇게 좋아했냐. 우리 진짜 매일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현은 "일방적으로 구애한 것처럼 하지마라"며 발끈했다. 미자는 "라디오 할 때 자고 아침 출근인데, 전화를 끊질 않더라. 그래서 6~7시까지 계속 통화하다가 보고 싶다고 오빠가 바로 씻고 나 데리러 와서 라디오 내려다주지 않았나. 왜 이렇게 좋아했냐. 예뻤냐. 뭐가 그렇게 좋았냐"며 웃었다. 김태현은 별말 없이 웃기만 했다.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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