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태국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지난 19일 "LOVE 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방콕으로 떠난 상황. 두 사람은 5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또한 아야네는 이지훈의 품에 쏙 안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야네는 약 800만 원대 명품 D사의 가방을 들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야네는 지난 19일 "LOVE 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방콕으로 떠난 상황. 두 사람은 5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또한 아야네는 이지훈의 품에 쏙 안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야네는 약 800만 원대 명품 D사의 가방을 들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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