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성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슈퍼스타다. 그는 지난달 28일 열린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온 국민을 열광하게 했다. 조규성은 월드컵 기간에만 팔로워 280만 명이 느는 등 축구 실력만큼 잘생긴 외모로도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MBC '연예 대상' 베스트 커플상에 오른 믿고 보는 조합 '팜유 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다시 뭉칠 것이 예고돼 기대감에 더욱 불을 지폈다. 먹는 것에 진심인 세 사람은 모였다 하면 음식에 진심인 토크로 재미를 보장했다. 특히 지난가을 전현무의 집에서 첫 팜유 회동을 가지며 쉴 새 없이 웃겼다.
전현무는 "놀러 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 베트남에 세미나 가는 거야"라며 대망의 제1회 팜유 세미나 개최를 예고했다. 목적지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베트남 달랏. 과연 세 사람이 또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