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추씨와 하씨들"…남편 꼭 닮은 아들 데리고 외출
하원미와 가족들과 외출에 나섰다.

하원미는 10일 "추씨와 하씨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가족들과 외출을 나간 모습. 시장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녀들은 아빠 추신수를 꼭 닮아 눈길을 끈다. 하원미는 즐거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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