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은 9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따.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니트를 매치한 진의 모습이 담겼다. 진은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로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진은 멍뭉미 넘치는 스타일과 달리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진은 오는 13일 경기도 연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훈련 후 육군 현역병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