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한 레더 뷔스티에 룩부터 캐주얼한 데님 재킷-스커트 셋업까지 어느 룩에도 잘 어우러지는 슬래쉬 백은 도시의 강인함과 주얼리의 유려한 아름다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하우스의 아이코닉 너클 하드웨어와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절개 디테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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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의 테일러링이 한껏 녹아 있는 주얼 호보 백은 블랙, 아이보리, 핑크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와 스몰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르세라핌 카즈하와 알렉산더 맥퀸이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바자 코리아〉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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