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카즈하가 하퍼스 바자 12월호를 통해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과 함께한 하퍼스 바자 화보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알렉산더 맥퀸이 이번 2023 봄/여름 프리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슬래쉬 백과 주얼 호보 백은 카즈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카즈하는 맥퀸만의 강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강인한 레더 뷔스티에 룩부터 캐주얼한 데님 재킷-스커트 셋업까지 어느 룩에도 잘 어우러지는 슬래쉬 백은 도시의 강인함과 주얼리의 유려한 아름다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하우스의 아이코닉 너클 하드웨어와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절개 디테일이 특징이다.
한편, 너클에 장식된 패싯 스톤에서 영감을 받아 여러 개의 가죽 패널을 재단하고 재조립하여 구현한 매력적인 곡선 실루엣의 주얼 호보 백은 카즈하의 드레스업 룩에 방점을 찍었다.
맥퀸의 테일러링이 한껏 녹아 있는 주얼 호보 백은 블랙, 아이보리, 핑크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와 스몰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르세라핌 카즈하와 알렉산더 맥퀸이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바자 코리아〉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알렉산더 맥퀸이 이번 2023 봄/여름 프리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슬래쉬 백과 주얼 호보 백은 카즈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카즈하는 맥퀸만의 강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강인한 레더 뷔스티에 룩부터 캐주얼한 데님 재킷-스커트 셋업까지 어느 룩에도 잘 어우러지는 슬래쉬 백은 도시의 강인함과 주얼리의 유려한 아름다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하우스의 아이코닉 너클 하드웨어와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절개 디테일이 특징이다.
한편, 너클에 장식된 패싯 스톤에서 영감을 받아 여러 개의 가죽 패널을 재단하고 재조립하여 구현한 매력적인 곡선 실루엣의 주얼 호보 백은 카즈하의 드레스업 룩에 방점을 찍었다.
맥퀸의 테일러링이 한껏 녹아 있는 주얼 호보 백은 블랙, 아이보리, 핑크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와 스몰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르세라핌 카즈하와 알렉산더 맥퀸이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바자 코리아〉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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