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양재웅이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회상했다.
양재웅은 지난 26일 "2002년 6월 1일. 한일 월드컵 개막일. 기숙사를 외국인들 숙소로 내줘야 한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3주는 당겨졌던.. 행운의 방학날. 내 생일. 그리고 폐막까지 붉고 뜨거웠던 그 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친 매력을 드러낸 20대 시절 양재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양재웅은 가수 하니와 공개 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양재웅은 지난 26일 "2002년 6월 1일. 한일 월드컵 개막일. 기숙사를 외국인들 숙소로 내줘야 한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3주는 당겨졌던.. 행운의 방학날. 내 생일. 그리고 폐막까지 붉고 뜨거웠던 그 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친 매력을 드러낸 20대 시절 양재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양재웅은 가수 하니와 공개 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