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와 함께 카타르로 향했다.
이수진은 27일 "재시랑 카타르로 떠나요✈. 대박시안이도 보고싶고 슈퍼맨 아빠도 보고싶고 월드컵도 보고싶고 #카타르월드컵"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아내와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타르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 중인 모습. 두 모녀는 마스크를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이동국과 아들 시안이는 카타르에 먼저 간 상황. 이수진과 재시도 뒤따라 카타르로 가 가족 상봉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이동국과 2005년 결혼, 슬하에 딸 4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수진은 27일 "재시랑 카타르로 떠나요✈. 대박시안이도 보고싶고 슈퍼맨 아빠도 보고싶고 월드컵도 보고싶고 #카타르월드컵"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아내와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타르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 중인 모습. 두 모녀는 마스크를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이동국과 아들 시안이는 카타르에 먼저 간 상황. 이수진과 재시도 뒤따라 카타르로 가 가족 상봉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이동국과 2005년 결혼, 슬하에 딸 4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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