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오붓 '제이쓴' 모델 발탁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그린 스킨케어 브랜드 ‘오붓(OVOOT)’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제이쓴’을 모델로 발탁했다.

최근 아빠가 된 제이쓴과 함께하는 ‘오붓’ 스킨케어 캠페인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제품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친근하고 포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붓 담당자는 “오랜 기간 대중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제이쓴이 ‘오붓’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발탁하였다. 가족과의 화목한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오붓(OVOOT)’을 표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인물이다.”라며 “온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탄탄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은 물론 선한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붓 스킨케어라인은 헤드-투-토 워시, 로션, 크림 3가지로 준비되어 있으며 저자극 제품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킨케어라인 3종은 오붓 공식 자사몰(OVOOT)과 스마트 스토어 ‘꼼마꼼마(Comma Comma)’등의 온라인 채널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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