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새로 이사한 7번째 집서 벌써 맞은 X-MAS "열흘 훌쩍"](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BF.31915014.1.jpg)
서하얀은 24일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난 home sweet home. 일찍 맞이한 메리 핑크마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임창정♥' 서하얀, 새로 이사한 7번째 집서 벌써 맞은 X-MAS "열흘 훌쩍"](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BF.31915015.1.jpg)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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