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방콕에서 근황을 전했다.
20일 아린은 “토요일도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장기 없는 얼굴의 아린의 셀카가 담겨 있다.
한편 아린은 오는 12월 10일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0일 아린은 “토요일도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장기 없는 얼굴의 아린의 셀카가 담겨 있다.
한편 아린은 오는 12월 10일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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