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벤은 19일 "급으로 산 수영복... 왜 150불..?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새로 산 수영복을 입은 벤의 모습이 담겼다. 벤은 D라인을 살짝 가리고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벤은 앞서 셀프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벤은 지난해 6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