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복근을 전했다.
차은우는 17일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가 가죽 바지와 청록색 재킷을 걸친 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데시벨'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차은우는 17일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가 가죽 바지와 청록색 재킷을 걸친 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데시벨'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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