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방송에서 구성환은 23년 만에 홍콩 여행을 떠나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주에는 구성환이 아침부터 밤까지 홍콩 배우 형님들의 발자취와 홍콩의 미식, 낭만을 좇으며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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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를 가동해 또 다른 맛집으로 향한 구성환은 완탕면, 볶음면, 돼지고기 요리까지 계획대로 메뉴를 주문한다. 이어 두 젓가락 만에 메뉴들을 순삭(순간 삭제)시키는 구성환. 그는 “매번 처음 먹는 것처럼”이라며 추가로 주문한 메뉴들을 새롭게 조합하고 후추까지 곁들여 구성환 표 메뉴를 완성한다.
구성환은 택시, 페리에 이어 이층 버스와 트램까지, 홍콩의 대중교통을 모두 활용해 홍콩의 낭만을 온몸으로 경험한다. 따라가고 싶게 만드는 구성환 표 홍콩 압축 패키지 여행의 다음 여정은 어떤 곳일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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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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