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영화 '압꾸정'을 통해 또 하나의 매력 넘치는 유니버스 탄생을 예고했다.
배우 마동석의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는 영화 '압꾸정'의 유쾌한 이벤트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마동석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등신대와 애드벌룬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압꾸정'은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 가장 유쾌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우 마동석의 가장 화려한 변신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 토박이 '강대국'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한 거대 등신대와 애드벌룬이 폭발적 관심과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마동석 극장 등신대와 애드벌룬은 영화 속 컬러풀한 패션과 코믹한 표정, 시그니처 포즈까지 삼위일체를 이루며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동석 등신대와 애드벌룬을 직접 목격한 팬들은 “시선 강탈 ㅋㅋㅋㅋ 보고 사진 안 찍을 수 없었음 ㅋㅋㅋ”, “마동석 삼촌이 헤드락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압꾸정 #사진찍었꾸 #예매꾹 #뭔말인지알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개인 SNS에 인증하면 예매권과 '꾸꾸템'인 밥솥 경품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참여 열기가 뜨겁다.
영화 '압꾸정'은 지금껏 들어본 것 없는 K-뷰티 비즈니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뷰티도시' 압구정의 신화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마동석을 비롯해,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의 '자양강장제 케미'를 기대하게 하는 영화 '압꾸정'은 연말 극장가에 끊이지 않는 압도적인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마동석의 압도적 비주얼이 담긴 등신대와 애드벌룬 이벤트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압꾸정'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