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빼빼로데이 선물을 받았다.
이다해는 11일 "울 매니저가 최고네~ 난 오늘 빼빼로데이인 줄도 몰랐는데 감동감동♥ 메마른 나의 마음에 수분을 공급해준"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는 매니저에게 선물 받은 초콜릿을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생각지도 못했던 빼빼로데이 선물에 크게 감동한 모습.
또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또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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