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가 밀라노 패션 위크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Jaesi)' 에서는 재시가 밀라노 패션 위크 런웨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 재시는 "오늘 아침에 많이 먹으면 안돼서 닭가슴살을 먹으려고 돌리고 있다"라며 "지금은 닭가슴살을 먹는데 내일이 쇼인데 내일은 못 먹는다고 하더라"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아빠 이동국, 쌍둥이 이재아와 통화를 마친 그는 쇼가 펼쳐지는 장소로 이동했다. 재시는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런웨이에 나섰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그는 "디자이너님께 정말 감사하다. 나를 서포터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재시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5남매 중 쌍둥이 큰딸이다. 이동국, 동생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모델에 대한 꿈을 밝혀 화제를 모은 이재시는 큰 키와 작은 얼굴 등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벌써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0일 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Jaesi)' 에서는 재시가 밀라노 패션 위크 런웨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 재시는 "오늘 아침에 많이 먹으면 안돼서 닭가슴살을 먹으려고 돌리고 있다"라며 "지금은 닭가슴살을 먹는데 내일이 쇼인데 내일은 못 먹는다고 하더라"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아빠 이동국, 쌍둥이 이재아와 통화를 마친 그는 쇼가 펼쳐지는 장소로 이동했다. 재시는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런웨이에 나섰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그는 "디자이너님께 정말 감사하다. 나를 서포터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재시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5남매 중 쌍둥이 큰딸이다. 이동국, 동생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모델에 대한 꿈을 밝혀 화제를 모은 이재시는 큰 키와 작은 얼굴 등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벌써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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