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엑소의 아버지' 백구영, 어딜 봐서 38세 유부남? 아이돌 센터상 미모 입력 2022.11.07 22:00 수정 2022.11.07 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밀리언 리더 백구영이 조각같은 외모를 공개했다.7일 백구영은 "어우 눈따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구영의 훈훈한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빼앗았다. 탈색한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줘 연예인 분위기도 자아낸 그다.한편 원밀리언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펜트하우스' 윤종훈, 10년째 ♥동거인과 "한번도 안 싸워"…생일상에 손편지까지 ('편스토랑') [공식] 故휘성 영결식, 16일 진행…"유가족 바람" 비혼주의였던 179cm 모델, 결혼하더니 ♥사진작가와 꾸민 거실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