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남성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순위로, 각국의 슈퍼스타들이 모이는 미국에서도 최고 수준인 진의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TOP 50에 랭크인한 유일한 멤버로서, 유명 아티스트이자 셀럽인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과 함께 초특급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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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올해 봄에도 미국 'TOP1000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랭킹에서 24일 이상 연속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강의 인기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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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를 포함하면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2위의 기록으로 진은 3개월 연속 TOP2에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로 모두 이름을 올린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다.
진은 또 지난 4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전 세계 남성 개인 중 가장 많이 언급된 첫 번째 아티스트,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1위에 올랐으며 지난 2월, 3월과 지난해 7월의 1위를 포함, 총 4번의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영향력과 존재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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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발매된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이틀 5시간 만에 아이튠즈(iTunes) 톱송 차트 100개국에 오르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중간 집계에서 한국 솔로 최고 기록으로 데뷔하는 등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진과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연주에 참여한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음악 평론가 김도헌, 김영대와 해외 음악 전문 매체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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