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신수♥' 하원미, "야구장에 나타난 노숙인 세 명"…남편 응원 갔다 놀라겠네 입력 2022.11.04 18:47 수정 2022.11.04 18: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원미가 자녀들과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하원미는 3일 "야구장에 나타난 노숙인 세 명"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세 자녀와 야구장을 찾은 모습. 아이들은 추웠는지 패딩을 머리 끝까지 덮어쓰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성수동 한강뷰서 혼자 산다더니…'미혼' 최화정, 22세 연하남과 다정한 스킨십 ('보고싶었어') [종합] 곽선영, 20년 만에 '처음'인데…"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파"('침범') 이미자, ,데뷔 66주년 맞은 엘리지의 여왕[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