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과의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 평범한 일상도 그저 감사한 오늘. 요즘 감기가 대유행이네요 ㅠ 그린이를 시작으로 저희 가족도 감기에 걸려 지쳐있어요. 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경과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기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기방은 2017년 김희경과 결혼,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김희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 평범한 일상도 그저 감사한 오늘. 요즘 감기가 대유행이네요 ㅠ 그린이를 시작으로 저희 가족도 감기에 걸려 지쳐있어요. 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경과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기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기방은 2017년 김희경과 결혼,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