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2일 "전 1박 2일 동안 촬영하느라 외박하고 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왔어요"라고 했다.
이어 "일하는 동안 애들이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돌아오자마자 아들하고 좀 놀아주고 이제야 피드를 조심스럽게 써 내려가요"고 덧붙였다.
현영은 "일상에서 고마움을 느끼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데 이렇게 날들이 지나가다 보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게 되겠죠"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현영은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현영은 2일 "전 1박 2일 동안 촬영하느라 외박하고 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왔어요"라고 했다.
이어 "일하는 동안 애들이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돌아오자마자 아들하고 좀 놀아주고 이제야 피드를 조심스럽게 써 내려가요"고 덧붙였다.
현영은 "일상에서 고마움을 느끼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데 이렇게 날들이 지나가다 보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게 되겠죠"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현영은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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