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우영우' 뒤늦게 시청 완료한 김숙 "평생 박은빈 팬으로 살 것"[TEN★] 입력 2022.10.20 15:02 수정 2022.10.20 15: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숙이 배우 박은빈의 평생 팬으로 살겠다고 밝혔다.김숙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우영우 완료!!! 지금 당장 시즌2 필요!!! 평생 팬으로 살게요 ~~^^ 2002년 개콘->2016년 초코뱅크 -> 2022년 성덕완료!! #우영우 #박은빈 #원로코미디언김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숙,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2002년의 김숙, 박은빈의 얼굴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앳된 얼굴이 눈에 띈다.두 번째 사진은 드라마 '초코뱅크' 촬영 당시 찍은 것.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무명 시절 견뎌낸 이수지·지예은, 성공해 재회하자 "감동이다 우리" SM 왜 이러나, 태연 결국 뿔났다…"책임자 징계하고 보상해" 팬 항의 성명서 공유 [TEN이슈] 시청률 20% 돌파했다더니…안재욱♥엄지원 핑크빛 담은 OST, 음원 파워 입증 ('독수리5형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