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이 배우 박은빈의 평생 팬으로 살겠다고 밝혔다.
김숙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우영우 완료!!! 지금 당장 시즌2 필요!!! 평생 팬으로 살게요 ~~^^ 2002년 개콘->2016년 초코뱅크 -> 2022년 성덕완료!! #우영우 #박은빈 #원로코미디언김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숙,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2002년의 김숙, 박은빈의 얼굴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앳된 얼굴이 눈에 띈다.
두 번째 사진은 드라마 '초코뱅크' 촬영 당시 찍은 것.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숙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우영우 완료!!! 지금 당장 시즌2 필요!!! 평생 팬으로 살게요 ~~^^ 2002년 개콘->2016년 초코뱅크 -> 2022년 성덕완료!! #우영우 #박은빈 #원로코미디언김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숙,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2002년의 김숙, 박은빈의 얼굴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앳된 얼굴이 눈에 띈다.
두 번째 사진은 드라마 '초코뱅크' 촬영 당시 찍은 것.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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