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울 예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음식점 앞에서 초미니 하의실종룩을 입고 지인과 손을 맞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박시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시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울 예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음식점 앞에서 초미니 하의실종룩을 입고 지인과 손을 맞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박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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