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한별은 골프 복장을 착용한 후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두 미녀 골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한별은 당당하게 센터 자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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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르마'는 과거의 악행이 훗날 치명적인 업보로 되돌아와 삶을 붕괴시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박한별이 맡은 양 PD는 범죄 피해자의 삶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프로듀서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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