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새삥 안무 표절·스맨파 논란에도 음원은 승승장구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의 새 음원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미션곡 '새삥 (Prod. ZICO) (Feat. 호미들)'이 오늘(20일) 발표된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최신 주간차트인 42주 차(집계기간 10월 9~15일)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 곡은 40주 차(집계기간 9월 25일~10월 1일)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 각각 1위로 안착했으며, 3주째 굳건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새삥'은 멜론 주간차트(집계기간 10월 10~16일)에서 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한 이 곡은 지니 주간차트(10월 10~16일)에서도 3주째 1위에 오르며 음원 강자 지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코 '새삥', 안무 표절·'스맨파' 논란에도 음원은 승승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