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오정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하늘 공활하니 홍춘이 탈 맛 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자신의 바이크 홍춘이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민소매에 머리 위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름다운 비주얼과 대비되는 오정연의 멋쁜(멋지고 예쁜) 일상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오정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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