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달라진 헤어 스타일을 자랑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Kbs 드라마 이후로 11년 만에 긴 머리 싹둑 #cut #조민아 #단발머리 #안녕 #반드시오고야말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조민아는 싹둑 자른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그는 캐주얼한 정장을 입고 달라진 이미지를 극대화해 시선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올해 6월 29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Kbs 드라마 이후로 11년 만에 긴 머리 싹둑 #cut #조민아 #단발머리 #안녕 #반드시오고야말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조민아는 싹둑 자른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그는 캐주얼한 정장을 입고 달라진 이미지를 극대화해 시선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올해 6월 29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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