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해외 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장 꽉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해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꽃에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자주 볼 수 없는 팬들을 위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들로 팬서비스를 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17~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아이유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장 꽉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해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꽃에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자주 볼 수 없는 팬들을 위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들로 팬서비스를 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17~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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