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젖은 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신곡 '그대 얼굴'으로 컴백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홍진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젖은 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신곡 '그대 얼굴'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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