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 '브로커'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에 초청됐다. 아이콘 섹션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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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래를 여러 번 불렀다. 촬영이 길어지면 테이크가 많아지면 힘들 법도 한데 아이유의 노래를 듣는다 생각하고 찍었다.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나는 차 안에서 지은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건가?’ 생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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