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아이돌 최초 시행된 성수동 벽화 조성으로 앞서 복합문화공간인 성수연방 건물 전체를 뒤덮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이어 또하나의 명소 탄생에 벌써부터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SNS상에 방문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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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0월 10일부터 06시부터 자정까지 100회이상 송출되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소재의 28M 대형 FULL HD 옥외 전광판 광고에 이어 또다른 팬들은 10월 한달간 인천 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B1층 AMT 교통센터에서 대규모 스크린 광고를 진행한다.
‘올포지민’은 10월 15일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가 열리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포함한 부산 전역을 운행하는 래핑 버스 광고를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화려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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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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