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2월 11일 첫 개설했고 최근 400만 7996 누적 팔로워를 달성하며 해당 플랫폼에서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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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234일 만에 400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들 중 가장 '최단' 기간에 세운 기록이다.
또 매체는 정국이 스포티파이 계정에서 솔로곡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와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 단 2곡 만으로 이 위업을 달성했다 덧붙이며 해당 플랫폼에서의 놀라운 영향력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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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첫 개설 24시간 만에 아시아 솔로 가수 '최단' 57만 이상 팔로워를 얻으며 신기록 질주를 예고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개설 16일 만에 한국 가수 '최단' 100만 팔로워, 81일 만에 아시아 솔로 가수 '최단' 200만 팔로워, 142일 만에 아시아 가수 '최단' 300만 팔로워 등을 달성하는 압도적 기록 릴레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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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국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 개인 플레이리스트 150만 팔로워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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