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샙에 방문해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 특히 파격 금발 머리로 변신해 어떤 이미지를 꾀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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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최준희는 힘줄윤활막염과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 골반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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