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차트TEN] 벌써 밀려난 라미란→또 '1위'한 현빈](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438452.1.jpg)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공조2'는 전날 2만 75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7만 4106명이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그리고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의 공조 수사를 담은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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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2만 476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만 80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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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3위는 라미란, 김무열 주연의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 2'가 차지했다. 2만 128명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수 53만 838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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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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