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그리, 훈훈 비주얼 과시…한 쪽 주머니에 손 넣고 한 컷[TEN★] 입력 2022.10.03 22:00 수정 2022.10.03 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리 /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래퍼 그리가 근황을 전했다.그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어트 끝나면 맛난거 먹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00만명 문턱도 못 넘었는데…4연속 외면 당한 하정우, 굴욕 씻을까[TEN피플] 박서진, 17살 母 암 판정→ 집안 풍비박산…"어부 되려고 고깃배 타" ('아침마당') '9살 연하♥' 유병재, 녹화 중 막말 논란 터졌다…외국인인데 "잘 모르지?" ('선넘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