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얼굴에 어색함 가득 정적인 공간에서 혼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눈동자는 갈 곳을 잃고 식은땀이. 이 또한 적응되겠죠? 이럴 때 그리운 나의 연예인 임착한 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차 안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어색한 듯 이리저리 둘러보며 말을 이어가는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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